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경찰,‘선거사범 수사상황실’설치
- 제7회 지방선거, 금품선거․흑색선전 등 5대 선거범죄 집중단속..5대 선거범죄(①금품선거 ②흑색선전 ③여론조작 ④선거폭력 ⑤불법단체동원) 엄정 단속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13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 선거범죄를 단속하고,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햇다.

선거범죄 첩보 수집 및 단속을 강화하고, 일반 선거범죄는 물론, 당내 경선 시 불법행위 등도 철저히 단속하여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했다. 

광주경찰은 지난 2월 12일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66명 편성 (지방청 및 5개 경찰서)하고, 13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으로 127명(지방청 38명/5개署 89명)을 편성했다. 

◆‘5대 선거범죄’중심으로 엄정 단속 


 경찰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5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5대 선거범죄 등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엄정 수사하고,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의 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정보유출, 선거기획․참여 등 선거 개입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지역 토착세력 및 조직폭력배 등이 선거에 개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면밀히 동향을 파악하여 관련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첩보입수 단계부터 수사 종결 시까지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신고․제보자의 비밀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 사범 강력 단속 / 신속 삭제․차단 주력

광주경찰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지방청과 5개 경찰서에 ‘사이버 검색․수사 전담반’을 편성,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생산․유포 행위를 단속해왔다.

‘최초작성자’ 뿐만 아니라 이를 퍼나르는 ‘중간유포자’도 신속․철저하게 수사․검거하는 등 가짜뉴스 근절에 주력할 방침이다.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후보자를 비방하는 사이버 선거사범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경찰은 “이번 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면서 “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청 선거사범 단속 현황 >◆

구분

합계

사전선거

금품제공

허위사실공표

공무원개입

기타

건수

9

3

3

2

1

 

인원

12

3

4

4

1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4/14 [01: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