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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현장 중심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개최
- 미세먼지 대응전략 마련과 범도민 환경보전 실천운동 참여 요청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겸 환경국은 12일 지역본부(순천 소재)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는 지난해부터 동부권 7개 시군의 자문위원 58명을 위촉하여 지역 현장의 불편‧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18년도 동부지역본부 주요업무인 주민과의 소통행정 강화, 기후변화 대응, 범도민 청결운동 생활화 등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인해 주민들이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국가나 도 차원의 중장기 미세먼지 대응전략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경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겸 환경국장은 “기후온난화․미세먼지 대응, 재활용품 대란 등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현안에 적극 대응하여 위해요인을 줄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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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22: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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