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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신학기철 대학내 음주강요 등 인권침해‧가혹행위’예방
- 대학‧강력팀 1:1 전담체제 활용 선제적 예방에 주력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최근 대학교 신학기를 맞아 OT‧MT 등 단체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음주강요‧얼차려 등 불법행위가 빈발함에 따라 신학기 선‧후배 간 폭행‧강요 등 악습 근절 대책을 4월말 까지 연장하여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에는 학부모로부터 “딸이 이번에 광주 소재 A대학교 입학하여 이틀 후에 학과 MT를 가는데 학과 전통을 내세워 ‘사발주’, ‘장기자랑’을 억지로 하게 될 상황이다”는 제보를 받았다.

광주경찰청 강력계는 상담 즉시 A대학교와 1:1 전담팀으로 편성된 광산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에 상담 내용을 전파하고 전담팀장 등이 A대학 학생과와 학과장을 만나 음주강요‧얼차려 등 불법 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협조를 했다.

이후 경찰은 보호자에게 3월 15일 오후 3시 22분경 연락, 경찰의 조치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에 민원인으로부터 “경찰의 도움으로 딸이 잘 다녀올 것이라 믿으며 적극적인 조치에 대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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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08: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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