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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이 꽃피는 광양항 꽃밭 조성
서측배후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 시민과 함께하는 꽃밭 조성
 
박우훈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 월드마린센터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5만3천㎡에 이르는 대규모 꽃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사랑이 꽃피는 광양항 꽃밭’에 해바라시 씨 파종을 하고 있다. 

공사는 꽃밭 조성을 위해 광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휴부지를 임대 분양할 때까지 공동으로 환경개선(꽃밭조성)을 추진하여 광양항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광양항 이미지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공사가 조성하는 꽃밭은 하트(♡) 모양으로, 안쪽에는 메밀꽃을, 바깥쪽에는 해바라기 파종을 4월 초까지 마칠 예정이다. 또한 광양시(철강항만과)의 협조로 인근 농가와의 협업 및 공공근로 등을 통해 비료 살포, 생육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서측배후단지 내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지원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병행한다.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사랑이 꽃피는 광양항 꽃밭’ 위치도 

아울러, 향후 꽃밭에서 파생되는 씨앗을 인근 농가가 수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임형윤 물류단지팀장은 “광양시와 협업을 통해 사랑이 꽃피는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11 [16: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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