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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공사 편의 명목으로 금품 수수한 목포시의원 등 검거
- 다선 시의원으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관내 건설공사에 부당 개입
 
조순익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10일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A업무대행사 B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특정 C업체와의 하도급계약 체결을 요구한 목포시의원과 해당 시의원에게 금품을 공여한 업무대행사 대표 등 2명을 뇌물수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뇌물공여 혐의로 금주중 기소의견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포시의원 K씨(61세, 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2017년 6월까지 A업무대행사 대표 B씨(58세, 남)로부터 공사 편의 명목으로 4회에 걸쳐 1,7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상품권을 수수한 혐의와 B씨에게 자신과 친분이 있는 특정 C업체와의 하도급 계약 체결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결과 실제로 C업체는 하도급 업체 명단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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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5: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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