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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 특수상해 중국인 형제 피의자 2명 검거
-대구로 출장 수사 끝에 5일만에 검거 ...피의자 공범 1명은 추적 수사 중
 
조순익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순호)은 중국국적의 가족 3명이 같은 국적의 피해자 샹모(30세, 남, 중국국적)씨 등 2명을 미리 준비한 칼로 찔러 중상의 야기한 후 대구 등으로 도주, 5일간 출장수사를 통해 형제인 장모(남, 48세, 불법체류)씨와 또다른 장모(남, 54세, 불법체류)씨 2명을 검거했다고 9일 오후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미검거된 공범 부모(남, 30세, 불법체류)씨는 자진출석하겠다는 의사표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중국국적 외국인(불법체류자, 관광비자 만료)들로 지난 3일 저녁 9시 27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반월로 32번길41(월곡동) 앞 노상에서 지난 달(3월 일자불상경)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칼로 피해자 샹모씨의 등 부위를 3회, 왼쪽 가슴부위를 1회 찔러 6주간의 상해를 가하고, 이를 만류하던 김모씨의 배 부위를 1회, 왼쪽 목부위를 1회 찔러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중국국적 외국인(불법체류자, 관광비자 만료)들로 지난 3일 저녁 9시 27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반월로 32번길41(월곡동) 앞 노상에서 지난 달(3월 일자불상경)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칼로 피해자 샹모씨의 등 부위를 3회, 왼쪽 가슴부위를 1회 찔러 6주간의 상해를 가하고, 이를 만류하던 김모씨의 배 부위를 1회, 왼쪽 목부위를 1회 찔러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3일 저녁 9시 47분경 119공도대응센터에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저녁 9시 50분경 현장출동하여 도주로 파악, 현장주변 원룸밀집 지역 탐문수사를 펼쳐 cctv를 통해 피의자 주거지 및 송정역·광천터미널 등 예상 도주로 수사로 주거지 인근, 택시를 이용하여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택시를 특정하여 택시기사를 상대로 ’대구에서 하차했다‘는 진술과 하차지점인 ㈜ A물산에서 하차했다는 것을 CCTV 확인했다.

또한, 피의자들의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 중, 지난 5일 오후 6시 43분경 대구 달성군 B소재로 확인(장모씨 휴대폰)하고 강력 2개팀을 현장에 급파하여 추적 수사와 탐문수사를 통해 ㈜A물산 회사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 부모씨의 친구인 이모씨를 상대로 탐문하여 피의자들의 은신처를 확인하고 8일 심야시간인 0시 10분경 대구 D읍 일반주택에 은신 중인 피의자 장씨 형제 2명을 검거 긴급체포했다.

피해자 샹씨는 “평소 공사장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사이로, 지난달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언쟁이 있었는데, 그 이유로 찾아와 칼로 찌른 것 같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향후 미검 피의자 검거 및 범죄 중대성, 도주우려 등 고려 구속영장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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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00: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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