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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한달 임대료 1만원 ‘만원주택’ 사업 추진
 
조순익 기자
 

`청춘이 왜 아파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장만채 예비후보는 9일 ‘청춘의 만원주택’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확 줄이겠다고 밝혔다.

‘만원주택’ 사업은 취업 및 창업 전인 40세 이하 청년과 저소득 청년,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전남으로 돌아오는 청년에게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해 임대주택을 짓고 전남도가 주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개발공사가 직접 주관하거나 민자 유치 방식으로 여수, 광양, 순천, 목포, 나주 지역에 오는 2022년까지 500호를 건설할 방침이다.

지원방식과 금액은 만원주택에 입주해 거주하는 청년들의 부담금 15만원 중 14만원을 지원하고 입주자들은 1만원의 본인 부담금만 내는 방식이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전남에 살고 있는 40세 이하 저소득 및 미취업 청년들이 과다한 주거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주거비 부담은 청년들에게 주거환경의 안정성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소득이 적은 청년들이 대도시로 떠나는 등 인구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만원주택 사업을 통해 어려운 청년들의 주거비용 지원은 물론 대도시로 떠나지 않고 전남에서도 희망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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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23: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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