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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지1동, 경량골조 조립식 일식집 화재로 일가족 4명 사상
 
조순익 기자
 

▲ 화재로 일가족 4명 사상자 발생한 경량골조 조립식 일식집     ©  순천소방서 제공
순천시 왕지1동 소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인근 경량철골 조립식 2층건물 A일식집에서 7일 새벽 4시 8분경에 화재가 발생 잠자던 K씨(39) 일가족 4명의 사상자(사망3, 중상1)가 발생했다.

최초로 K씨의 부인(33)이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하고 화재를 신고한 사항으로 소방대가 도착시 최성기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구조중 구조대원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재는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으나 K씨 가족은 소방관이 구조하기 위해 진입할 당시 2층 화장실에 대피해 있었지만 K씨의 아내(33)와 딸(11), 아들(8)은 유독가스를 마셔 사망하고 K씨는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사상자가 발생한 주 요인으로 1층 옥외계단 옆 식자재 창고에서 발화된 화재로(추정)입구에 있는 승용차가 불타고 인접건물 외벽 드라이피트가 타는 등 최성기에 도달 탈출구가 막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어 해당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구조이고 당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으며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점 등이 인명피해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 화재로 일가족 4명 사상자 발생한 경량골조 조립식 일식집     ©  순천소방서 제공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규모가 적어 소방시설 설치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대는 “신고를 받고 5분만에 도착과 즉시 2층 주택내부로 진입 인명구조 과정에서 천정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가 진행되었고 화염과 농연이 가득차 내부구조를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해 8살 난 아들이 뇌졸중 판정을 받았지만 성실하게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 새벽시간 참변에 안타깝다”고 말했다. 

K씨 부부는 3년 전부터 이 건물 1층에서 초밥 전문 일식당을 운영하며 2층 주택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일식당은 일대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이 있는 1층 옥외계단 옆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K씨가 안정을 취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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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7 [23: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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