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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기능경기대회 열전 돌입
- 4일~9일, 7개 경기장에서 34개 직종 343명 참가
 
조순익 기자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어나갈 기능의 경연장인 ‘2018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광주공고 등 7개 (▲광주공고▲전남공고▲광주전자공고▲광주자연과학고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금파공고 ▲법무부제7공공직업훈련소) 경기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광주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능인력의 발굴을 통해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리나라 기술 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금형, 동력제어, 용접 등 34개 직종에서 343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다.

이 중 광주의 특성화 직종으로 김치담그기는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천연염색디자인 종목은 5일 광주공고에서 열리며, 중학생들의 직업관 함양을 위한 ‘Yong Skill올림피아드 요리 종목’도 6일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금‧은‧동메달과 부상으로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70만원,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50만원,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3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또한 올해 10월 전남(여수시 등)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도 부여된다.

임찬혁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로, 기능인의 재능이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길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드론 시연과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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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23: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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