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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단계 도시재생 제2기 주민대학 운영
-자치분권형 도시재생 발판 마련
 
조순익 기자
 

▲ 2단계 도시재생 제1기 주민대학 수료식(자료사진)    
순천시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주민리더 양성 교육과정으로 오는 29일부터 4월까지‘2단계 도시재생 제2기 주민대학’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현안과 과제를 찾아내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역량으로 개선하는 자치분권형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과정은 2단계로 추진하는 저전동‧장천동‧남제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주도 추진을 위해 개설한 것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과정과 연계해 주민의견을 활성화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29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5회 강의식 교육에 이어서 3회 주민 워크숍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저전동‧장천동‧남제동 주민뿐 만 아니라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urc.sc.go.kr) 또는 전화(☎061- 749-3660)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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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08: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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