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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통합방위 유공 국무총리 표창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 방호태세 점검에서 우수기관 선정
 
박우훈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1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1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배병춘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공사는 국가중요시설인 여수광양항의 완벽한 방호태세를 구현하기 위해 각종 비상대비계획의 수립 및 보완, 민·관·군·경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방호인력의 실질적인 교육훈련, 보안울타리 개선 추진 등에 전사적으로 통합된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배병춘 부사장(경영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중요시설 방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방호태세 격상을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서 국가안보에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키로 했다.
     
1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배병춘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13 [15: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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