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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3려통합 20주년 시민이 바라는 미래비전 ‘수렴’
-4월 1일까지 시민 500여명 대상 설문조사..‘전국 최초 주민발의 통합’ 의미 제고 목적
 
조순익 기자
 
여수시가 통합 여수시 출범 20주년을 맞아 ‘진정한 통합’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12일부터 4월 1일까지 3려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비전을 준비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대상은 시민 500여 명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담당한다.

조사내용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3려통합의 목적 달성도, 진정한 지역 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등이다.

시는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 조사, 내부 공직자 조사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3려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현재의 통합 여수시는 구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이 통합해 1998년 4월 1일 출범했다.

특히 이 3려통합은 주민발의에 의해 이뤄진 전국 최초이자 자치분권의 혁신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3려통합은 관 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의지로 이뤄낸 도시통합 사례”라며 “이번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진할 사업 영역과 범위를 설정할 계획”이라고 조사배경을 설명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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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0: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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