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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전’
12일까지 호남권역재활병원서 개최..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장애인 참여 작가 등 격려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0일 광주 호남권역재활병원(원장 문경래)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전’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어울림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림을 향한 열정으로 사회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로 올해 세 번째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15명의 작가가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지체장애인 박영실 작가의 ‘늦가을 풍경’과 김광호 작가의 ‘화순호랑이’를 비롯, 비장애인 작가인 우제길 작가의 ‘함성’, 김은옥 전남여성작가회장의 ‘겨울숲 이야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예술활동은 재활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번 어울림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모든 분야로 확대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작품 관람 후 로봇치료기 등 첨단장비가 갖춰진 병원 시설을 둘러봤다. 호남권역 재활병원은 181개 병상을 운영하는 광주․전남지역 대표 재활병원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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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20: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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