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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 5․18 광주정신 심는다
- 5․18민주화운동기록관․광주시교육청 협약
 
조순익 기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는 지난 9일 5․18기록관에서 ‘학생들의 5․18 바로 알기 교육 및 체험학습 업무 지원 협약’을 했다

이 협약은 초․중․고생들의 5․18기록관 관람을 통해 5․18 광주정신과 민주․인권․평화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중학생들의 경우 자유학기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5․18기록관 측은 5․18기록물과 사진, 영상, 희귀 소장품을 등을 학생들에게 상세한 해설과 함께 보여주게 된다.

양숙자 시교육청 과장은 “5․18 광주정신과 민주․인권․평화정신이 학생들의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기록관과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5․18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5․18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관리하는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등과 오는 4월 공동협약을 체결, 세계기록유산의 공동 활용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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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20: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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