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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확대
-4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논 타작물 재배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를 확대 배정한다. 

시는 정부에서 논 타작물 재배에 참여한 실적을 공공비축미 배정에 30%를 반영함에 따라 정책이 발표된 이후로 논에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논에 타작물을 재배한 실적이 많을수록 ‘2018년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이 확대된다.

또한,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4월 20일까지 연장해 많은 농업인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대상농지도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수령 농지에서 2017년 벼 재배가 실제 확인되는 농지로 신청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5개 제외 작물이 현재 무, 배추, 고추, 대파만 제외 작물로 변경 지정됨에 따라 인삼은 사업 대상 작물에 포함된다.

희망자는 4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사업 신청서와 마을 대표의 확인을 받은 약정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올해 쌀 수급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쌀 생산농가, 축산농가, 농업인단체 등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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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20: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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