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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전남영상위, 지역 웹툰 캠퍼스 운영 본격 시작
 
조순익 기자
 

순천시와 전남영상위원회는 전국 최초 공모에 선정된 지역 웹툰 캠퍼스 사업 수행을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지역 웹툰캠퍼스 사업’은 폰트개발, 3D 모델링 공모, 웹툰 창작캠프, 웹툰 사이트 개발, 우수캐릭터 공모, 웹툰포럼, 전시회 등으로 순천시를 만화도시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웹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문화컨텐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웹툰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장명로(장천동)에서 지난 5일 임시사무실을 열고 웹툰 입문과정부터 작가 전문가과정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과 작가를 위한 작업실, 일반인 참여가 가능한 체험과 행사 등을 운영하여 웹툰 산업을 통한 ‘젊은 창의도시 순천’을 만든다는 목표로 ‘글로벌 웹툰센터’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웹툰 캠퍼스 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구축될 글로벌 웹툰 센터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창작 공간 제공 및 창‧제작 지원 사업, 웹툰 공모전, 교육프로그램 등이 진행할 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2017년 지역 웹툰 캠퍼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전문 웹툰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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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20: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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