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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 폭력배 특별단속 전개
-3월 7일~6월 14일까지 100일간 전국동시 지방선거·이권 개입 조직폭력배, 서민상대 폭행·갈취 등 생활주변 폭력배 집중단속
 
조순익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 지난 해 조직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배 집중단속을 통하여, 조직폭력배는 전년 대비 검거인원이 24.3% 증가하였고, 동네조폭의 경우 15.6% 증가하는 등 단속성과를 바탕으로,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00일간 폭력조직 와해 추진 및 선거 前 안정적 민생치안 확보를 위하여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해서 집중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조직폭력배 및 동네조폭 검거현황

 

검거건수

검거인원

조 치

구 속

불 구 속

조직폭력

33

92

11

81

동네조폭

278

148

66

82
▶주요 검거사례
󰋻지역 내 아파트 건설관련 양도계약권 갈취 및 조직원 상대 협박을 한 조직폭력배 43명 검거(구속 8명)【광양】

󰋻폭력조직 존속·유지를 위해 조직원 가입을 권유하고 탈퇴 조직원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10명 검거【목포】


이는 경찰이 조폭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통해 전남도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폭력배의 선거·이권 개입에 대한 선제적 단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직폭력배 등 합법을 가장한 각종 이권개입 행위 차단에 중점


지방청 광역수사대 및 경찰서 조폭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조폭의 자금원이 되는 사행산업·성매매·불법대부업 등 각종 이권개입 행위, 유흥업소·영세상인 상대 보호비 갈취 행위 등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

아울러,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로부터 돈을 받고 조직을 선거 운동에 동원되거나, 상대 후보자 비방·폭력·협박 등 선거방해 행위 등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폭력배에 대해서 첩보 수집을 강화한다.

또한 재래시장 등 생활주변에서 주민들 상대로 폭행·갈취 등 평온을 해치는 생활주변폭력배 및 술에 취해 무전취식·영업방해 등을 일으키는 주취폭력배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보복 및 재범방지 등 피해자·신고자 보호활동 병행

피해자·신고자와 수사팀 간 핫라인을 구축·활용하여 보복범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차 범행에 대해서는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가명조서·스마트워치 제공 등 맞춤형 신변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피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행 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조규향 형사과장(총경)은 “조직폭력배 척결을 위해서는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피해를 당하거나 피해사례를 알고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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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7 [11: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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