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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생화 전문가 양성 제1기 초급반 교육 힘찬 출발
-구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개강..7월14일까지 격주로 10회 거쳐 교육
 
조순익 기자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정인)은 대한민국 야생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난 5일 구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개강하고, 출발했다. 

‘재능 나눔’으로 시행되는 야생화학교 제1기 초급반에는 월요반 36명, 주말반 24명으로 총 60명이 등록 했다. 

월요반은 구례 거주분이 중심이고, 주말반은 직장인과 광주, 용인 등 외지인으로 편성되어 필요한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월 5일부터 7월14일까지 격주로 10회에 거쳐‘색향미음(色香味音) 오감동행’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소양을 갖추기 위하여 ▲야생화의 의미와 가치이용, 야생화의 전반적인 이해 ▲야생화 분류와 동정, 꽃 색의 신비와 향기 구분방법 ▲야생화 재배와 관리기술, 번식, 상품화연출 ▲야생화 사진 잘 찍는 기술과 시(詩) 짓기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 하고, 지리산과 오산일원에서 현장 강의도 실행 한다.

또한, 시(時)와 사진 분야는 김인호 시인이 재능 나눔으로 동참한다고 한다.
재능 나눔 교육을 주관 하는 정연권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본부장은 30여간 야생화를 연구 개발하여 신지식인과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 달인 칭호를 받은 최고의 야생화전문가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퇴직하고, 전국 야생화 예술전문가 10여명과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마쳤다. 

야생화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재능 나눔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하여 사회에 공헌코자 야생화학교 강좌를 개설한 정본부장은“그동안 연구하고 개발한 노하우를 전수하여 많은 분이 공유하여 야생화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 1천명을 양성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정인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지리산 야생화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야생화를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기술을 전수하여 야생화산업 활성화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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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09: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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