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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영암군 3.1절 기념행사 후원
 
조순익 기자
 

영암군청년회가 주관하고 영암군과 전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제99주년 3·1절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지난 1일 오전 10시 영암공원 3·1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수와 영암군의원 등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애국단체 후손들, 보훈단체 회원, 주민, 학생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헌화, 분향, 독립선언문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그날의 뜻을 되새겼다. 

기념식 후에는 영암군 현충탑에서부터 약 1km가량을 행진하며 3.1절 당시를 재현하는 특색있는 이벤트도 열렸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조국의 독립을 외친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중인 1919년 4월 10일, 영암읍 장날을 맞아 조극환, 박규상, 최민섭, 김봉규, 김학용, 김봉규 등의 사전 준비로 1천여명이 구림 대동계 광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영암읍 장터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에서 박규상, 박흔홍, 정상조, 정학순, 조극환, 조희도, 최기준, 최성심 등이 피체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반면, 전남동부보훈지청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불통기관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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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4 [22: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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