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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전북도,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 선정
-전북 익산역에서 코레일과 업무협약,‘기차타고 GO! GO! 전라도로 놀러 오세요!’ 개별관광객 전라도 자유여행 활성화 유도
 
조순익 기자
 

광주광역시·전남도·전북도는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을 선정,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은 역사인문, 맛기행, 힐링, 체험, 야시장, 웰빙, 축제 등 8개의 테마로 구성, 31개의 상품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3개 기관은 광주와 전라도를 찾는 개별관광객들의 자유여행 활성화를 위해 27일 익산역사에서 광주․전남․전북 호남지역 3개 코레일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라도 방문의 해 기념 철도자유여행상품(전라도 하나로) 출시 및 홍보 ▲철도자유여행상품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전라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이다.

철도자유여행상품과 전라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포괄적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라도는 뛰어난 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환경, 맛깔난 음식으로 가고 싶은 곳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2018년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해인만큼 이번 코레일 측과의 업무협약에 힘입어 최북단 백마고지역에서부터 최남단 여수 엑스포역까지 전라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용승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정도 천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 전북의 3개 시도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전라도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형익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8전라도 방문의 해’의 성공과 전라도 지역 철도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코레일과의 협약은 광주·전남·전북 등 광역지자체와 호남지역 코레일 3개 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철도관광 및 전라도 관광 상품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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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0:3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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