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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8 전국 농어촌 지자체 주민평가 2위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행정안전부 후원 받아 평가
 
조순익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주민평가 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곡성군이 유사 지자체에 비해 경쟁력이 어느 정도냐를 묻는 설문조사로 이루어 졌으며 지난해보다 주민설문조사 비율이 5% 높아져 결과의 객관성이 더욱 높아졌다.

군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일명 ‘천원버스’가 거리에 상관없이 단돈 1,000원만 내면 군내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으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효도택시 또한 민선6기 핵심공약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인 ‘100원 택시’에 앞서 추진해 정착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고금리 이자 탓에 부담이 컸던 지방채를 모두 청산하고 주민참여형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를 개발해 농촌 소득을 끌어올림으로써 주민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곡성군의 끊임없는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고 자축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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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0 [13:1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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