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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조순익 기자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산사태 취약지역 117개소를 비롯 민가유역 임도 4개소, 산불시설 10개, 산지전용지 3개소 등 143개소 진단대상을 확정하고 ‘관리소 전담팀’을 별도 편성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해빙기 대비 진단대상지 전수 현장점검, 취약지역지정·관리 실태 점검 및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대피장소 지정 등 대피체계 구축하고 이를 주민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장석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체계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면서 “산림분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도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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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0 [13:0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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