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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가안전 대진단 출범식 개최
- 민․관․유관단체 참여 안전대진단 총력 결의 다져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출범식을 갖고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6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안전모니터봉사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순천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건축물․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실태와 안전점검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안전진단을 실시하며,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6개분야 민간전문가들이안전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C등급 이하인 특정관리대상시설과, 위험물․유해화학물질 관리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순천시는 진단 결과를 통해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장기적이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하여 해당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안심을 지켜드리는 일이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행복도시의 기본은 안전이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전반의 위험요소에 대해 유관기관․시민단체․민간전문가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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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22: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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