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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훈’ 과 새로운 시작
 
박수지 전남서부보훈지청
 

▲ 박수지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    
국가보훈처는 2017년 5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취임한 이래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보훈’을 추구하고 있다. 

전남서부보훈지청 또한 작년 10월 김종술 지청장의 취임 인터뷰에서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활기찬 2018년을 맞이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앞서 말한 현장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보훈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보훈, 그리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 이상 세 가지의 큰 줄기를 가지고 세부적인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는 보훈나눔플러스 사업을 도입하여 고령 독거세대, 생계곤란 가구 등 취약 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한다. 

또한, 현재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 및 노인 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보훈 서비스’를 독립유공자 (손)자녀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지역 특성상 복지사각지대인 도서벽지에 사는 보훈가족들에게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훈가족 두드림사업 등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결혼식을 하지 못한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두 번째로, 국가보훈처는 미래지향적 보훈을 위해 미래를 대비한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보훈 5개년 발전계획’ 등을 수립 중이다. 

이에 3.1운동 등 굵직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2020년까지 세밀하게 계획되어있는 보훈행사를 통해 국민통합을 제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내년 2019년에 100주년이 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일 기념사업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 서대문구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국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월말까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하고 있다. 

한편,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처의 중장기 계획에 발맞추어 ‘독립-민주-호국’을 주제로 균형있는 보훈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전남서부지역 주민들이 규모 있는 국가적인 행사 이외에도 나라사랑정신을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2018년 ‘따뜻한 보훈’ 정책을 통해 애국이 보상받고, 정의가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전남서부보훈지청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를 기대해 본다.
< /기고자 ;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 박수지>
  

 
기사입력: 2018/02/07 [22: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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