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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매산고 학생회, 따뜻한 설나기 기프트박스 나눔
 
조순익 기자
 

순천매산고 학생회 학생들은 지난 1년간 폐지와 재활용품을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과 학교 동아리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설치한 알뜰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총 13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제작해 지난 1월 29일 오후 중앙동 및 삼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유영완 순천매산고 교장은 “학생회 주최로 이번행사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개인적인 모금활동도 병행하면서 모두가 화합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학생회장은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 나눔을 통해 봉사활동 의식을 널리 퍼뜨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세로 꾸준한 나눔 실천의 장을 이끌어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일중 순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은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가야하는 학생들이 시민의식을 가지고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아름다웠다” 며 “학생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다른 순천시자원봉사자들도 귀감이 되어 나눔과 배려의 장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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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3 [19: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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