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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고, ‘엘리트 부사관 양성의 요람’기숙사(고성학사) 개관
 
조순익 기자
 

삼계고등학교(교장 문현주)는 26일 민.관.군.학(民·官·軍·學)간담회 및 기숙사 개관식을 가졌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지역사회 기관단체장, 학부모, 2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 삼계면의 최대 숙원 사업인 기숙사 개관을 축하했다.

기숙사는 장성군 삼계면민들과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약 3천3백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현 기숙사 증축부지 180평을 매입 전남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고, 전남도교육청에서 40억원을 투자하여 건립했다. 총 4층 규모의 군 내무반 형태로 17실(136명 수용)로 증축됐다.

삼계고는 전국 최초로 부사관과 학과개편을 실시한 특성화고등학교로 2012학년도부터 매년 2학급 50명을 전국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군 부사관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MC+ 교육프로그램 및 취업선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사관 합격률 90%를 달성하고 있다.
장만채 교육감은 삼계고 학생들에게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깊이 사랑하고,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이를 극복해낼 수 있는 강한 의지력을 가진 학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문현주 삼계고  교장은 “내실 있는 학교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예부사관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서기 위해 전 교직원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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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7 [21: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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