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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요양병원 등 긴급 합동점검 실시
- 시, 자치구, 전문가 등 참여 4개 점검반 구성․운영 ..2월2일까지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102곳 현장 점검
 
조순익 기자
 

광주광역시가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102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밀양 세종요양병원, 제천 스포츠센터 및 광교 건설현장에서 대형화재 등 잇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지역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6일 광주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구성된 직후부터 활동에 들어가 오는 2월2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 시설물은 ▲요양병원 56곳 ▲노숙인시설 21곳 ▲노인복지시설 10곳 ▲장애인복지시설 15곳 등 총 102곳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시설과 요양병원은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건축물 환풍구, 기계, 가스, 전기, 소방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및 시설별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긴급 점검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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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7 [06: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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