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현장 밀착 컨설팅 지역 중소기업 성장 힘 보태
-전라남도_특허청 주관.. 전남지식재산센터, 2017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와 특허청이 주관하고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가 수행하는 2017년 전남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역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하고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 전분야에 걸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특허분석지원,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업기반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 IP 나래, IP 디딤돌사업 등 총 4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사업이 추진됐다. 

주요 성과를 보면, 장성에 소재한 ‘(주)매그나텍(대표 박준표)’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구 중 경기장같은 넓은 공간에 설치되는 ‘LED 고출력 투광등기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2017년 전남 지식재산(IP) 스타기업이며, 특허분석을 통해 신제품을 상용화하고, 기능이 향상된 신제품의 디자인 개선과 주력 제품의 신규브랜드 개발 등 센터 지식재산 전문컨설턴트 컨설팅에 기반한 특허, 브랜드, 디자인 종합지원을 통해 ‘16년 기준, 매출액 35%, 고용 17%가 증가된 경영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PHILIPS, MUSCO 등 다국적 기업과 경쟁하기 위한 글로벌 LED 조명등 강소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성장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에 소재한 ‘(주)에스티(대표 공현우)는 산업 및 공조용 가습기를 ’천정매립형 기화식 가습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지역 강소기업이며, 특허분석을 통해 주력제품의 해외수출전략을 구체화하고, 본격 수출업무 교두보마련을 위해 타겟국가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개선 및 주력 제품의 신규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16년 기준, 해외특허 7건, 국내특허 13건, 디자인 4건, 상표 6건을 확보하였으며, 매출액 50%가 증가된 경영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주)휴먼아이티솔루션(최봉두 대표, 목포) 등 2017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된 11개사를 포함한 총 29개 IP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출원 37건, 특허컨설팅 17건, 해외브랜드개발 및 디자인개발 10건, 선택형 IP 34건 등을 지원했다.

(주)원광전력(전연수 대표, 해남) 등 2017년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에 선정된 70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IP 컨설팅 19건, 특허컨설팅 25건, 브랜드개발 12건, 디자인개발 14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창업 7년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IP 나래사업의 경우, (주)삼채이야기 등(나유선 대표, 여수) 등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12건을 비롯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IP 디딤돌사업의 경우, 정재욱((주)일삼비 대표, 순천) 등 50명을 대상으로 특허종합상담 50건, 특허출원 20건, 창업연계 8건 등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인 전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역의 개인발명가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 출원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고,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및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역에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의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영세기업,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관련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강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및 도민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전남 지역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이 신청접수중에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전남지식재산센터(☎061-242-8587)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선 전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과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애로를 해소하여 강소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1/12 [06: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