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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노동계와 협치로 광주형일자리 완성하자
- 새해 첫 간부회의서 강조, ‘복지.안전 사각지대 파악해 실질적 지원’ 지시
 
조순익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노동계와의 협치를 통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을 재차 강조했다.

윤 시장은 4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올해는 노동계와의 협치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를 완성시킨 것이 시정의 핵심이자 광주가 살 길이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초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 때 처음에는 담론 수준이었지만 광주가 이를 해냈고 이제 국가적 의제가 됐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노동계와의 협치의 길로 가지 않으면 길이 없다. 현 정부에서도 최대의 화두가 됐다”며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광주가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어린 3남매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기존 복지․안전망에서 놓친 사각지대는 없는지 정확히 파악해 긴급구호자금 등 실질적 도움이 가능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실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스템이나 예산상 지원하지 못한 곳을 찾아내 자치구와 함께 지원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윤 시장은 겨울철 집을 떠나 노숙하고 있는 분들을 정확히 파악해 당장 필요한 보온과 음식을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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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1: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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