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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아파트 화재 사망 사건 관련 피의자 긴급체포
- 거실에서 피우던 담배 불똥이 이불에 튀어 발화, 중실화 등 혐의
 
조순익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31일 새벽 2시 26분경 북구 두암동 L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엄마인 A씨(22세)를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중실화 및 중과실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수사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이날 새벽 1시 53분경 귀가한 뒤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날씨가 추워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앉은채 담배를 피우다 담배를 끄면서 불똥이 덮고 있던 이불로 옮겨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담뱃불이 꺼진 것을 확인하지 않은 과실로 인한 실화 혐의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날 밤 8시경 긴급체포하였고,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 영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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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31 [21: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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