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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등학교, 전국 최초 학부모 학교참여 ‘4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 수상
-학부모 학교참여 본보기 된 동화초등..4년 연속 장관상 받은 학교는 동화초등뿐
 
조순익 기자
 
2017 학부모 학교참여 전국 100개 우수학교로  장성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학교는 올해 공모 영역이 바뀌어 학교‧지역 학부모 지원센터는 학교 및 학부모교육 활성화, 학부모동아리 지원,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세 영역으로 학부모회는 학부모회 학교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동화초등학교는 2014학년도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로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15학년도는 학부모교육 분야로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학년도에는 가정-학교 간 소통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학년도에는 학부모회 학교참여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동화초등학교 학부모회는 꿈꾸미 행복지원, 꿈꾸미 교육기부, 꿈주미 역량강화, 꿈주미-꿈꾸미 행복나눔 영역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을 ‘꿈꾸미’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부모를 ‘꿈주미’로 정하여 학생들일 꿈꿀 수 있도록 교육 활동 도우미나 관현악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비롯하여, 독서 활동을 다양화하기 위하여 책벌레 제능, 多(다)문화 역량, 에듀팜(텃밭) 재능, 마을 학교 등 학부모 재능 기부 활동이 연중 수시로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의 재능 기부가 이루어지려면 역량을 갖추는 것을 도와주기 위하여 동화초등학교는 ‘동화아카데미’를 열어 교육과정과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교육을 월 1회씩 진행하였으며, 평생교육과 학부모 동아리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장진영 학부모회장은 “2014년부터 학부모회와 학교가 4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며 “꿈꾸미-꿈주미 활동으로 학부모의 재능을 기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든든한 학교의 지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도 풍성한 꿈들이 열렸을 것 같다”면서 “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발맞추는 학부모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헌주 교장은 “작년에 동화초등학교가 학부모 학교참여 공모전에서 전국 최초로 연속 3회 장관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올해 하나를 더하여 연속 4회 장관상을 받은 학교가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 학부모와 학교의 원활한 소통이 있었기에 4년 연속 장관상을 받은 기쁨을 누리게 된 것으로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학부모부터 이를 지원하는 교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이외에도 전남은 학부모교육 활성화 영역으로 해남학부모지원센터, 다시초등학교, 학부모동아리 지원 영역은 장성남중학교,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영역은 압해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학교참여로 학산초등학교가 함께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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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8 [07: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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