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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매개활동관리사 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 반려동물 매개 치유 전문가 23명 배출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4차산업 시대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 교육은 살아있는 동물을 다루는 것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여 12월 5일 필기평가와 12월 7일과 22일 2회에 걸친 실기평가를 거쳐 23명이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반려동물 매개활동관리사는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약자들을 찾아 동물과 함께 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인 가치를 전함으로서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활동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성 시 경제진흥과장은 지난 22일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으로 더욱 고독해질 앞으로의 미래사회에서 반려동물 매개활동 전문가들은 더욱 활동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순천시 반려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동물매개치료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등 양성을 비롯하여 동물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경희의료원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매개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강사파견과 교육 수료생에 대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순천시는 내년에도 희망하는 시민들이 반려동물 매개활동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개강할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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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7 [00:1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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