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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 고품질 겨울 특산품 판매
- 겨울에 먹는 추황배, 추억의 금촌추
 
조순익 기자
 

▲ 순천_낙안정보마을_추황배    
순천시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은 겨울을 맞아 고품질의 추황배와 금촌추를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늦가을에 수확하는 추황배는 우리나라의 고유 품종으로 크기는 작고 보관과정에서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겨 못생겼지만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100여년 전부터 일본에서 전해진 금촌추는 크기가 크고 수확할 당시에는 떫은맛을 내지만 저장기간 동안 떫은맛은 사라지고 과피가 검게 변하며 단맛을 낸다. 저장력이 강한 편이라 겨울에 먹었던 옛 추억의 배맛을 즐길 수 있다.

▲ 순천-낙안정보마을_금촌추    
낙안배이곡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농산물 관리 인증인 GAP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두 품종 모두 늦가을 이후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당도와 식감에 있어서도 일반배보다 월등하다.

또한, 배뿐만 아니라 배를 이용한 가공식품으로 낙안수제한과, 몽실이 매실 찰보리영양떡 등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추황배와 금촌추는 7.5kg당 24,000원~27,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주문은 순천시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061-751-8989)과 홈페이지(http://nagan.invil.org)를 이용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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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22:5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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