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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과정 마쳐
 
조순익 기자
 

구례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11월까지 두 달간 총 10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가사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하여 정리되지 않는 물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는 주부들의 골칫거리를 해결해주는 직업이 바로 “정리수납 전문가”다. 

최근 TV나 신문잡지 등 언론매체에서 핫이슈로 주목받아 정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유망직종이기도 하다.

드림스타트는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주부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가사노동이 정식 전문가 과정으로 인정받아 취업은 물론 재능기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원래 집 정리를 잘 못 했던 참가자 김 씨는 “아이들이 ‘엄마! 우리 집이 점점 달라지고 있어’라고 말할 때 마다 정말 기분이 좋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의 개발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계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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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23: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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