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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설화 속으로 빠져보아요
- 페이스 페인칭, 설화 달력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가능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고흥 설화 동화책 구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설화 동화책 구연 행사는 고흥군과 (주)스튜디오피쉬하이커(대표 임미경)이 함께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문화콘텐츠 상품개발 및 보급사업” 공모사업 일원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동화 구연 전문가가 고흥지역 설화를 유아층 및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들려준 행사이다.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난달 29일 참석한 가운데 "달을 건져 극락가다", "입이 커서 싫어요", "단물이 내리는 정자" 등 3편의 고흥 설화 동화책 구연 공연이 총 3회에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공연 관람 후 고흥 설화 달력 만들기, 디오라마 등 다양한 문화상품 체험, 설화 문학실 전시 관람 등의 문화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고흥의 역사·설화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진행되어 전시 관람의 흥미를 돋우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진행되며, 체험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청문화박물관 홈페이지(http://buncheong.goheung.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이벤트성으로 ‘고흥 설화 동화책 구연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설화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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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22: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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