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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7년 따순 마을 만들기 결과 공유회 개최
- 지속적인 따뜻한 순천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대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5일 순천시민협력센터 ‘공감’에서 2017년 추진한 순천시 마을 만들기 사업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마을사업을 진행한 다양한 팀들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강연, 마을공동체 공연, 마을활동 사례발표, 마을작품 전시․체험장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순천시 마을공동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위원장을 맡아왔던 순천대학교 송경환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마을 만들기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주민과 공무원을 표창하며 격려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동안 활동사항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한 마리테(마을 리틀 텔레비전)는 함께한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사례발표는 마을활동을 중심으로 소개되었으며 동외동 생애사 조사를 하면서 사람을 통해 마을의 미래를 상상해 본 재미난 협동조합, 덕암동 마을 골목길 탐방과 마을살이의 감동을 소개한 THE 감동, 탐매마을이라는 마을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매곡동주민자치위원회 순으로 이어졌다.

조충훈 시장은 “눈에 보이는 마을의 변화보다 마을일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을 이야기와 지속적인 공동체의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18년에도 감동적인 마을 만들기 이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순천시는 마을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상시적 컨설팅과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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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22: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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