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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로 쇼케이스’ 개최
- 7일 순천대학로 문화거점이 될 7개 별별 공간 첫 공개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대학로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7개 별별 공간 오픈 행사 ‘대학로 쇼케이스’를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공간들은 올해 순천시의 ‘순천대학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예술 공간 디자인 계획 및 제작·설치’ 사업 결과 조성된 것으로 안내소, 장터, 작업장, 무대, 놀이터, 휴게소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발시키고 다양한 활동을 가능케 하는 공간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대학로의 변화상을 볼 수 있도록 공간마다 사업 내용이 전시되며 각각의 공간 특성을 살린 이벤트도 마련된다. 

순천대학로 안내소인 ‘안녕, 순천대학로’에서는 타자기로 순천대학로에 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 실험 장터인 ‘마켓실험실’에서는 ‘대청소’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판매 및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된다.

또한 청춘오지라퍼단과 순천대학로 상인이 함께 만든 포토존이 설치되며, 청년 우산 리폼, 목공 워크숍,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5시에는 7개 별별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별별 공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5시30분부터 9시까지는 사업 결과 공유 및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상가 홍보 영상 콘테스트, 로큰롤밴드 더브록스의 공연 등 메인 행사가 한전 정문 인근 ‘낭만상영관’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없는 대학로였던 순천대학로에서 새로운 활동의 가능성을 실험해 본 올해 사업 결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이다. 7개의 별별 공간들을 거점으로 내년에는 순천대학로의 문화가 한층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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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9: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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