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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 절도(철제 출입문) 피의자 검거
 
조순익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임광문)는 원룸 1층에 설치되어 있는 시가30만원 상당의 철제 출입문을 절취한 피의자 김모(70세, 남, 고물수집)씨를 검거하여 불구속 입건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고철과 파지를 수거하며 생활하는 자로 지난 11월 24일 아침 6시 30분경 광주 A원룸 1층 주차장에 보관 해 둔 시가 30만원 상당의 김모 (53세, 여)씨의 철제 출입문을 절취한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11월 25일 원룸 주차장에 부관 해 둔 철제 출입문을 누군가 가지고 갔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및 주변 상가에 방범 및 사설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범행장면 및 피의자 인상착의 특정 불가로 고물 수집상의 범행으로 추정 되어 용봉동, 중흥동, 신안동 일대 고물상 상대 탐문하여 현장으로부터 약 1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고물상에서 피해품과 동일한 제품을 가지고 온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피의자를 특정 검거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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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08:0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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