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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산여중 최수빈 학생, ‘2017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 수상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뻐요
 
조순익 기자
 

순천동산여중(교장 조창영) 최수빈(1년)학생이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17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번만 더 노력하기’라는 제목의 수기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래상담자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는 활동이다. 

최수빈 학생은 2017년 신규 또래상담자로써 또래상담자 기본교육을 통해 배운 상담기법들을 고민이 있는 친구와 상담할 때 적용,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최수빈 학생은 “친구의 고민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는데 또래상담자 기본교육을 통해 배운 상담기법들과 상담선생님의 격려로 상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적극적으로 친구의 어려움을 도왔다”면서 “앞으로도 또래상담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천동산여중 Wee클래스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솔리언 또래상담반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켐페인’, ‘사과 Day’, ‘I love me Day’, ‘격려 Day’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또래상담자의 건강한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많은 노력으로 지난해와 올해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을 연속 수상(2016, 2017) 했으며 교육감상 우수상 (2017), 또래상담 공적조서 우수 청소년 원장상 표창(2016), 도지사상(2016), 교육감상 최우수상 (2015), 청소년미래재단 우수상 (2015) 등을 수상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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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20:1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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