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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2017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진로교육
-자녀의 성향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조순익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식)은 초·중학생 및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학습유형 검사와 진로 검사를 실시하고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팀별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지식 암기위주의 학습만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성향을 제대로 알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과 진로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또한, 학부모들도 자신의 학습 성향과 자녀의 성향을 비교해 보면서, 긍정적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윤종식 순천교육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진로교육에 참가한 학부모 정혜원은 “자녀와 다른 성향임을 알게 되었고, 자녀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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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3 [20:0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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