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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대학 차원‘미니채용박람회’눈길
-에스텍시스템 등 6개 기업 참여․학생과 지역 청년 500여 명 몰려 성황
 
조순익 기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청년과 함께 하는 대학 차원의 미니채용박람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7명이 현장에서 강소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립대학교는 대학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해 청년과 함께 하는 미니채용박람회를 지난달 29일 대학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미니채용박람회는 구인 기업에 자사 홍보는 물론 직접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는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됐다. 이 때문에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미니채용박람회에는 지역 청년들과 도립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은 에스텍시스템, ㈜동남, 폴투윈코리아(주), 유니언테크(주), ㈜남원터보원, ㈜네온포토닉스 등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6개 강소기업으로 참가했다.

특히 청년구직자 채용면접에선 기업체의 인사 담당자들이 학생들을 직접 면담하면서 기업 소개와 실전면접 등을 통해 7명의 인재가 채용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대행사에서는 직업카드, 지문 적성검사, 미래 명함 만들기, 뷰티이미지 수정, 드림메시지 작성, 바리스타 체험, 청년정책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중 총장은 “이번 미니채용박람회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유망기업 탐방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0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및 다른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 및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또 지난달 11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해 18개 학과 7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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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3 [18:1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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