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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암대 응급구조과 학생, 쓰러진 환자 살려내
 
조순익 기자
 

순천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지난 20일 응급구조과 1학년에 재학중인 천성현 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하여 재학생 및 대학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성현군은 이미 보도된바 있는 지난 8월 27일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제공하여 환자를 살려 순천소방서장 표창을 받았고, 전남도지사 표창을 앞두고 있다. 

청암대 응급구조과는 순천유일의 응급구조사양성 학과로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2014년도 응급구조사1급 전원합격 및 전국수석을 배출한 경쟁력 있는 학과이다.

천성현 학생은“긴박한 상황이었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침착하게 생각하며 실시했다”며“예비응급구조사로써의 당연한 일인데 너무많은 칭찬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겸손해 했다.

그러면서“환자가 건강을 회복해서 다행이며 감사하다”고, 쑥스러워 하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암대는 지난 11월 제5대 서형원 총장 취임 후 전 교직원이 모두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최고의 명문 전문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온 힘을 다 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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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17: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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