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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상사면, 농부들의 커피방앗간 ‘서동상회 cafe' 오픈
- 상사면 서동마을, 마을공동체 회복 선두주자
 
조순익 기자
 

순천시 상사면은 서동마을에서 2015년 행자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부들의 커피방앗간 ‘서동상회 cafe’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은 지난 28일 오후 조충훈 순천시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을 담은 동영상 상영, 핸드드립 커피 체험, 주민작품 전시 관람, 마을박물관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서동상회 cafe’는 서동마을 주민들이 주주인 농업회사법인 ㈜서동에서 운영한다. 대표인 백종택 이장은 “도선암과 산책로 등 마을의 풍부한 힐링자원을 기반으로 핸드드립 커피, 로컬푸드, 커피묘목 등의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이곳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피드로잉교실’을 운영하며 마을주민들의 순수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 ‘2018년 서동마을 달력을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서동마을과 같은 마을공동체 회복이 미래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 순천에 제2, 제3의 서동마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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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10: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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