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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축하행사 개최
- 24∼26일 3일간 , 비엔날레 전시관․문화전당․시청 ..성화봉송 기간 340여명 누벼,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광주 역사문화 자원도 홍보
 
조순익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광주에 도착해 26일까지 3일간 이어진 ‘2018년 평창동계올릭픽대회 성화봉송’ 기간 축하행사를 열어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광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렸다.

성화가 머무른 3일간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주제로 24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6일 광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식전공연, 축사, 성화점화,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첫째 날인 24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에서는 올림픽 승리를 기원하는 ‘평창의 꿈’, ‘승리를 위하여’ 등 노래와 함께 하는 준창작 뮤지컬팀 ‘다락’, 퓨전국악 및 LED 조명을 활용한 댄스트론 등을 공연됐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고싸움놀이가 식전행사로 금남로에서 열렸다. 이날 금남로와 민주광장 일원에서는 프린지페스티벌도 열어 광주 관광자원도 알렸다.
마지막 날인 26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전자혜금 공연, 드림싱어즈, 합창단 등의 공연으로 광주시의 성화봉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광주지역 총 성화봉송 구간은 96.1㎞이며, 340여명의 봉송주자 참여로 24일에는 광산구 송정칼라사진관을 시발점으로 성화를 점등해 세계적으로 희귀한 주상절리대인 천연기념물 제465호 무등산 입석대를 지나는 스파이더 봉송에 이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까지, 25일에는 동광주 홈플러스에서 점화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 되새기기 위한 5·18국립묘지를 거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2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출발해 역사적,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거쳐 마지막 시청 앞 잔디광장까지 광주시내 곳곳을 누볐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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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6 [16: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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