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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5회 원로‘금빛제전’개최
- 31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개관식 직후 광장에서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고흥분청문화박물관개관식 직후에 제5회 원로‘금빛제전’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금빛제전’은 KBS가요무대에 출연 중인 원로가수들이 고흥의 어르신들에게 향수에 깃든 주옥같은 애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남원 애수’의 김용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박 건, 남상규, 명국환 등이 출연하여 어르신들의 귀에 익은 추억의 노래를 선사함으로써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줄 것이다.

본 공연은 고흥어르신들에게 볼거리제공과 문화향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한국대중문화예술진흥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원로가수들이 출연함으로써 흥겨운 문화한마당이 될 것 같다.”며, “역사적인 분청문화박물관 개관식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체육사업소(☎061-830-6712~6)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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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13:3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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