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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한민국 제1호 ‘광양시 광영동 법사랑타운’ 준공식 개최
- 박상기 법무장관, 범죄예방과 안전에 최선
 
조순익 기자
 

법무부는 20일 오후 광양시 광영고등학교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영동 법사랑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박상기 장관, 고기영 법죄예방정책국장,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김광수 지청장, 광양시 신현숙 부시장, 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장, 박종식 광양경찰서장, 백복인KT&G 사장, 송영수 법무부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회장, 강정일 도의원, 최한국 시의원, 광영고등학교 박영백 교장을 비롯한 학생,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회원,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양시 신현숙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 시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항만이 있는 배후도시로 도시공동화를 타개하기 위해 도심재생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중에 ‘광영동 법사랑타운’을 준공하게 되어 기쁘며, 광영동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고 광양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 아이낳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법사랑타운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 예방으로 범죄가 한건도 없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인사말  © 조순익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로 법사랑타운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 법무부는 전국 49곳을 법죄예방 시범도시 만들기를 해왔으나 CCTV 설치 등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끔찍한 사건 발생 등 사례를 언급하면서 “법무부는 주민 공동체 강화로 범죄예방에 나서 법사랑운동을 추진하게 되어 그동안 광양시 광영동 전지역 주민면담을 통해 마련하여 배려하는 마음의 법, 법사랑타운 거리 담장 벽화, 광영고 통학로 펜스 설치와 안전 비상벨 설치 등으로 통학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 이런 운동이 실질적으로 지켜지도록 법교육도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가렛 테래사 수녀의 말을 인용하며 “법무부는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살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러분도 지속적으로 범죄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영동은 철강산업으로 호황을 누렸으나 지금은 철강산업의 불황으로 주민들이 떠나고 빈집이 늘어나 주민들이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그동안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오늘 법사랑타운 준공으로 살기 좋운 마을 법죄 없는 마을 광영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광영동 법사랑타운 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한 백복인 KT&G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T&G가 법무부와 인연을 맺은지는 2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소개하면서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국내 최초로 광영동에 설치된 법사랑타운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설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광영동 법사랑타운은 새로운 범죄예방의 페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회사(KT&G)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환영사와 인사말에 이어 법무부와 광양시가 함께 법사랑타운을 만들기까지의 노력의 과정 영상물 상영에서는 ▲안전한 마을 인식 강화 ▲통학로 안전개선 ▲ 방범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강화 ▲ 걷고 싶은 길 조성 조성을 통한 할동의 활성화 ▲ 깨진 유리창 법칙을 활용한 주거지 유지 관리 ▲하광공원에 클린하우스 설치 등 주민역량강화로 주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로 기초 법질서지키기, 법률 상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주민들이 직접 법사랑타운을 뿌리 내리게 하여 대한민국 1호 광영동 법사랑타운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법사랑타운 사업 관련 유공자 표창 및 안전한 마을 만들기 포스터 공모 우수자 시상식에서는 법무부 박상기 장관이 박병관. 백정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포스터 공모 법무부장관상은 광영중학교 이정경(2년)학생이 수상했다.
광양시 신현숙 부시장은 백복인 KT&G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포스터 공모 광양시장상 수상자 광양고 이예린, 광영초 정주영, 가야초 안효원 학생에게 시상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주민.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광영고에서 하광고우언까지 이동하면서 법사랑타운 시설을 둘려보며, 설명을 경청하고 광영동사무소에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짧게 갖고 마무리 했다.




▲  이상 위 사진 -시설 라운딩 및 광영동사무소 앞 기념촬영   © 조순익 기자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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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0 [17:0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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