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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행사 인기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경기‧대전 등 도시민 30여 명을 초청하여, 고흥군을 알리고 소개하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매년 3회 1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초청하여 고흥군을 소개하고 직접적인 농업 체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귀농 의사 결정을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귀농하여 유자·석류 등의 소득 작물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견학 및 체험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는 기회 제공과 소록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탐방 등으로 고흥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 7월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고흥군으로 귀농한 인구는 180가구(300여 명)로 전남 최다인 것처럼 알려져 귀농·귀촌의 적격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도시민이 귀농·귀촌 의향 단계에서 이주까지 안정적으로 고흥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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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20: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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