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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웃픈 가족 연극‘집나간 아빠’공연
-12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가족연극 ‘집나간 아빠’ 공연을 한다.

연극 ‘집나간 아빠’는 가족을 위해 세상의 온갖 굴욕과 고통을 묵묵히 감수하는 아버지의 슬픈 뒷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상철은 아내와 사별 후 경기침체로 길거리로 내몰리는 신세가 되고,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어린 딸과 재회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일을 하는 우리 시대 전형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다.
무거운 내용임에도 밝고 코믹하게 엮어나가고,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마침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공연을 유치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2천 원이며, 군청 민원실이나 해당 읍면사무소 등에서 공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체육사업소(☎061-830-6713~6)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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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21: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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