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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자리 창출 박차
- 순천형 일자리 창출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현재 336명 신규 일자리 창출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11일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순천형 일자리 창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에 한층 박차를 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일자리 사업 추경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그동안 추진된 순천형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 각 사업들에 대한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여 원활한 사업수행과 방향 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형 일자리 사업은 총 56건, 75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88억1천만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336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시가 중점 추진 중인 반려산업, 글로벌 웹툰 센터 조성 등 4차 산업 중심의 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사업의 추진상황이 중점 보고됐고, 예산 투입을 통한 직접 일자리창출 50건에 대한 추진일정을 모두 점검했다.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은 “어렵게 마련된 일자리 추경예산이 단 1원의 차질도 없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사용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청년의 실업해결과 지역정착을 위해 청춘창고, 청춘웃장, 청년 챌린지숍 등 청년창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로부터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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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21: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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