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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별량면,‘제19회 면민의 날 및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위안잔치’ 개최
 
조순익 기자
 

순천시 별량면은 ‘제19회 면민의 날 및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9월 30일 별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별량면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양동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조충훈 순천시장, 박용철 별량면장을 비롯한 직원, 김기태 도의원, 강형구. 김재임 시의원, 서일원 별량면 노인회장, 박영규 재경별량면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순천.광양축협 이성기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 조합장, 순천시재향군인회 기도서 회장, 별량초등학교 손종식 교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 현영수 주민자치위원장, 별량면 54개리 이장 등 지역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 체육행사, 민속행사, 노래자랑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자랑스런 면민의상은 이종덕(71. 남. 봉림리)씨, 봉사상은 이영후(72. 남. 송학리)씨, 효부상은 김은혜( 34. 여. 두고리)씨, 농민의상은 박철수(58. 남. 죽산리), 선행상은 오민서(별량중 2년), 이우담(송산초 6년), 김창순( 별량초 6년) 학생 등이 각각 수상했다. 
양동의 추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면민의 날은 단순히 하루 즐기는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별량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할 것” 이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별량을 만들어가는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서일원 별량면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 요즘은 핵가족화, 정보화 등 급격한 사회변화의 영향으로 경로효친 미덕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을 볼 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량면은 면민의날과 노인의 날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서로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노인대표로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격려사에서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돌아보고, 한 해를 추억하는 오늘이 더없이 기쁘고 뜻 깊은 날이다”면서 “ 순천은 지난 10년간 자연의 아름다움에 고유의 문화를 입혔고, 앞으로 우리가 걸어갈 길에서 ‘생태의 보고’. 별량의 무한한 가능성을 굳건히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별량면은 18개 법정리. 54개 행정리. 62개 자연마을에 인구 5,999명 중 노인인구가 2,283명으로 노인비율 38%에 경로당은 65개소가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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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6 [22:5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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